옛날 싱가포르 놀러갔을 때 잠깐 발도장 찍었던 말레이시아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될지도 몰랐지만, 그러고 이후에 또다시 말레이시아에 출장을 오게 될 줄도 몰랐다~~ 아마도 내 평생 가장 오래 머무른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ㅎㅎ


첫번째 여행 때 갔던 도시는 조호르바루. 두번째 방문인 출장때 갔던 도시는 세렘방. 그리고 이번 세번째 방문은 클랑 이라는 곳이다. 역시나 주변에 놀만한 꺼리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음식점이 여럿 있고, 호텔 옆에는 테스코가 있다. 그리고 10분정도 걸어가면 (길이 좀 많이 위험하긴 하지만) 커다란 AEON 이라는 대형 백화점이 있다. 이런걸 보면 작은 도시는 아닌 듯?


출장 기간이 한달이 약간 안되는데, 사실 이전에 길게 있던 곳이라 놀러가고 싶은 곳도 별로 없다 ㅠㅠ 마땅한 교통 수단도 없고;;; 그렇지만 다시 여기를 왔을 때의 느낌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이전에 알게 됐던 그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맘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때의 그 사람들 몇명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완전 반가움~!!!


지난 출장 이후로 특별한 나라로 기억되고 있지만, 이번 출장으로 더더욱 그럴 것 같다. 사람들이 친절한 괜찮은 나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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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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