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8 / 05 / 01
장소 : 공릉동

다른 다녀오신 분들 평이 별로 안좋네요. 참고하세요 (2011 / 02 / 07)


맛있는 음식을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에 맛집 책을 한권 들고 길을 나섰다.
그리하여 찾은 곳이 바로 여기 공릉동에 있는 "이영근 숯불 닭갈비"

찾아가는길 :
 지하철 7호선 공릉역 하차 후 2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하지 말고 왼쪽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쭉 가다보면 막히는 삼거리가 나오고 오른쪽 원자력 병원 방면으로 올라간다.
 가다보면 하나은행이 보이고 조금만 더 가면 주황색 간판으로 "이영근 닭갈비" 라는 집이 보인다.

전화번호 : 02-976-7890



위의 내용처럼 찾아가면 된다. 2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말고 꺾어서 올라가야 한다는걸 몰라서 헤매기를 30분 -_-;;
마을버스 잘못타서 또 10분;;; 결국 택시 타고 도착;; ㅠㅠ 사당역에서 출발이 이미 1시였는데 저걸 먹을려고 앉은게
3시 반이던가 -0-;;; 음식이 맛있으면 모든걸 용서하리라 생각하고 먹은 숯불 닭갈비. 조류 독감이 한창인 이 때에
올바른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너무너무 맛있더라는.... 그래서 몽땅 용서해주기로~~ (뭘???? ㅋㅋ)
 
A70을 들고 갔으나 이녀석이 나이를 먹었는지 요즘 골골한다 -_-;; 평소에 그럭저럭 찍히다가 딱 저걸 찍을려고
꺼내니 LCD 화면이 꺼멓게 나오더라;;;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평소 안하던 핸드폰 스티커를 뜯고 핸드폰으로 촬영.
화질은 약간 아쉬우나 그래도 남겨왔다는게 어디야.


#1 요렇게 구워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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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음식점에서나 볼 수 있지만 저거 하나만 집어먹어봐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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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김치인데 굉장히 시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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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닭갈비를 이렇게 주면 구워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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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건 마무리 막국수. 닭갈비 만큼이나 맛있더라는..... (꼭 먹어야 하는 코스라고 책에 씌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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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송을 많이 탔는지 이런게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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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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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혹시 찾아가다가 나처럼 헤맬 사람을 위해서 간판도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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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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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식용유
    2009.03.26 16: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영근 참숯불 닭갈비에 슈퍼 바이저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TV에 출연하여 직영 및 채인점이 여러곳에 늘어나는 곳이였습니다만 사장님께서 주먹구를 좋아하시고 기업화나 서류작업등 전략 전술을 싫어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점장은 업무 지시를 할수 없고 사장님만이 지시를 할수 있었고 점장은 책임만 지는 사람이며, 슈퍼바이저는 사장이 시키면 모든일을 해야하는 인력 이였습니다.

    일하는 동안 홀써빙 주방 배송 신규 가맹점 오픈과 가맹점 관리등 가릴거 없이 하루 4~5시간만 잠을 자며 쉬는 날까지 취소되며 일을 하는중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고기통을 들다 무릎 인대와 연골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였으나 사장님의 치료를 받지 말라는 명령에 불응하고 응급처치로 기브스를 하고 진단서를 끊어간 죄로 매장에서 사장님 명령으로 기브스를 한채로 홀써빙을 하였고 다리에 무리가 생겨 걸어다니는것이 힘들어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두 계약으로 한 계약은 모두 안한것으로 처리 되었고 월급 및 산재 치료를 못받고 실직되어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연락하여 세금 등록이 되어있어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되었고 저와 같이 월급 못받은사람들이 많아 다리때문에 노동부를 갈수 없던 저대신 사람들이 노동부에 신고를 하여 최저 임금은 받았습니다.
  2. 하하
    2011.02.05 18: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영근 사장이 양심이 없는 것 같아요. 분실물도 안 찾아주고 예의 자체가 없더군요
  3. 거짓말쟁이 블로거님이신듯?
    2011.02.07 13: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 맛 없어요. 음식도 감칠맛?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

    다른 닭갈비 집과는 다르지만 가격도 비싸고 질도 안좋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맛이 없다는거..

    위에 착한 식용유님 글이나 하하님 글 읽었으면 진작 안 갔을텐데...

    후회가 돼서 검색했다가 글이 있길래 답글 올립니다.

    아무대나 맛집이라고 하시면 안될듯해서요. 수고하세요.
    • 2011.02.07 21: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쓰신거 살짝 기분나쁘네요.

      제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서 썼던건데 조금 말씀이 심하신 것 같네요. 여기 다녀온지도 벌써 2년반이나 지난거구요.

      다들 안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일단 맛집이라는 말은 빼고 내용 약간 추가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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