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디어 다 옮겼다. 약 270개의 게시물을 옮기는데 2주정도가 꼬박 걸렸다. 그중에는 휴일도 꽤 포함되어있었으니 상당한 시간이 걸린셈이다. 그래도 남이 시킨거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한 것이니 힘들다거나 후회된다거나 이런건 없다 ㅎㅎ

게시물을 옮기면서 느낀건 티스토리는 익스플로러보다는 진짜로 파이어폭스에 더 잘 맞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일런지 모르겠으나 편집기를 쓸때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파이어폭스에서 좀더 잘 작동하는 것 같고, 태터데스크에서 "썸네일 목록형" 을 사용할때 레이아웃이 틀어지는건 익스플로러 밖에 없다. 요것도 틀어질때도 있고 잘 나올때도 있는걸 보면 분명 뭔가 있긴 있는데 원래 이런 부분이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좋다고 느껴지는 점은 역시나 게시물당 제한된 사진 업로드 갯수가 50개라는거. 50개면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봐도 좋을만큼의 숫자다. 50개만 가득 채운다고 해도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하거든. 네이버에 쓸 때 항상 고민했던게 20개의 사진 제한에 맞추는거였는데 그런 고민을 덜해도 되고, 일일 업로드에 용량 제한이 없다는 것도 좋고, 백업 받을수 있다는 것도 좋다. 또하나, EXIF 정보를 자동으로 표시해준다는건 정말 맘에 든다. 뭐 사실 나는 노출이나 ISO이런 중요정보보다는 사진찍힌 날짜와 기종만 주로 보긴 하지만 말이다 ^^;;

전부터 궁금했던게 이전의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놨던 것들(사진, 글 모두)의 용량이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600M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중간중간 백업 받았던 파일의 사이즈로 짐작하는건데, 몇가지의 셋팅만 더 하고 다시한번 블로그 백업을 받아놔야겠다. 백업의 중요성은 안날려본 사람은 모른다 ㅋㅋ

이제 스킨만 좀더 찾아보고 맘에 드는걸로 바꾸고 정식 오픈(?) 공지를 해야겠다. 내 도메인 (http://www.interdol.com) 도 티스토리쪽으로 포워딩을 해놨고 앞으로 알릴때는 도메인으로 알려줘야겠다. 대표 주소니까 ^^
Posted by 인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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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8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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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은 환영인가요?ㅋㅋ
    그런데 네이년에서도 19개 넣고 그 다음에 21개 넣으면 총 40개 넣는 식으로 약간은 심하게
    편법적으로 여러개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ㅋ
    • 2009.01.28 00: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편법까지 쓰면서 블로그질 하고 싶지 않아 ㅋㅋ 블로그는 말그대로 맘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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