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 / 03 / 07
장소 : 벌교역 앞 "역전포장마차"

담양에서 떡갈비와 대통밥을 먹은 시간은 약 저녁 7시~8시. 숙소를 잡고 술한잔 해도 좋을 시간이지만 그렇게 하면 메인코스중 하나인 벌교를 가는데 지장이 있을듯 하여 술은 벌교에서 숙소를 잡고 마시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벌교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고 길을 나선 시간은 약 10시. 이것저것 많은 구경거리와 꼬막정식에 소주 한잔을 기대했지만 우리는 모두 문이 닫혀서 깜깜한 벌교 읍내를 돌아다닐 뿐이었다 ㅡㅡ;;; 문이 열려있는 곳이라고는 빵집과 편의점 정도?

그렇게 깜깜한 읍내를 몇바퀴 돌다가 한군데 열려있는 곳을 발견. 그곳은 벌교역 바로 앞에 있는 "역전포장마차" 라는 곳이었다. 포장마차... 술마시기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 일단 고고씽~~ 시간이 늦은 탓인지, 원래 사람이 없는건지 동네에도 사람들은 거의 없고, 이곳에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아무튼 일단 꼬막과 소주를 주문할려니 꼬막도 종류가 있단다. 구워서 먹는 참꼬막과 쪄서 먹는 머시기 꼬막이라고 했는데;;;;; 사실 참꼬막이 구워서 먹는건지 쪄서 먹는거였는지도 가물가물 하다;; 중요한건 우리가 주문했던건 구워서 나온거였다는거~~!!

기대하던 꼬막정식은 아니었지만, 먼길을 왔고 숙소도 잡았고 남은건 소주 한잔과 함께 즐기는 시간 뿐이었으니 좋긴 좋더라 ^^ 물론 여기서 나와서도 편의점에서 술 몇병 더 사들고 숙소로 들어가긴 했다 ㅡㅡ;;;

상호 : 역전포장마차
위치: 벌교역 앞


#1 벌교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전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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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슨 국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오뎅국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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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냥짜리 꼬막구이. 사진기를 들고있으니 친구녀석이 셋팅한다고 소주병에 소주잔까지 가져다 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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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에 오이도에서 구워먹을때 생각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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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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