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무거나 다 열심히 하는건 별로다.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를 열심히 잡으려고 할때 보람이 생기는 법. 하지만 2010년에는 일단 무엇이든지 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2009년 나한테 가장 부족했던건 뭘까?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면 변명이야 충분히 되겠지만 각설하고 자신감이 가장 부족했던 것 같다. 나도 나를 잘 못믿었던 한해였기 때문에 매번 하는 것들마다 꼬이고 힘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하루하루 뭘 해도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기만 했던 한해였던 것 같다. 하지만 작년 한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힘들었지만 덕분에 내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배웠다. 올해는 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든다.

2009년이 남들에 의한 한해였다면 2010년은 내꺼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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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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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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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콘푸레이크 먹으면 2배로 잘될꺼에요 ㅋㅋ
  2. wan
    2010.01.08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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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우리 술 조금만 먹자~~!!
    아무리 맛있고 땡기는 안주가 보여도 굴하지 않을꺼다!!ㅎㅎ
    • 2010.01.08 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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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절대 그 말을 믿지 않을꺼다 ㅋㅋ
  3. 미미씨
    2010.01.19 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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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벌교글 읽으러 들어왔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갑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홈피네요. 미소짓다 갑니다. 아리가또...
  4. wan
    2010.01.22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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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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