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19-09-25
장소 : 베트남 하노이
목적 : 업무 출장

 

베트남 음식은 로컬 음식도 괜찮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는 쌀국수, 분짜, 반미 등은 물론이고,

우리 나라 사람이 잘 안먹는 로컬 음식도 함께 일하는 친구들 덕분에 많이 가봤다.

그중에는 간판이 없어서 데려가주지 않으면 절대로 못가는 곳도 있다. 뭐 들어는 갈 수 있겠지만 주문 불가;;;;

 

이날 저녁에는 회사의 회식 자리에 초대를 받아서 좀더 깔끔하고 맛있는 곳에 다녀왔다.

역시나 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별로 안나올 듯 ㅋㅋㅋ

 

https://www.google.com/maps/place/Nh%C3%A0+h%C3%A0ng+ph%C6%B0%C6%A1ng+nam/@21.0317414,105.7857836,17z/data=!4m5!3m4!1s0x3135ab7950f0695f:0x257debd402d20a92!8m2!3d21.0316287!4d105.7867862

 

Nhà hàng phương nam

★★★★☆ · 음식점 · 35 Phố Dịch Vọng Hậu

www.google.com

< 저녁 회식으로 다녀온 곳 >

 

 

#1 점심먹으러 다녀온 곳. 테이블이 대부분 낮다. 간판이 없어서 이름도 모르고 지도도 찍을 수 없다 ㅠㅠ

 

#2 

 

#3 향이 매우 강한 야채(?) 들

 

#4 이거 꽤 맛있다.

 

#5 우리나라의 순대와 비슷한 음식

 

#6 이게 보기는 좀 그런데 상당히 맛있다. 삼계탕 죽에다가 몇가지 더 넣은 맛이랄까?

 


#7 여기는 밥먹고 나와서 회사 들어가는 길에 있는 길거리 카페(?) 되시겠다. 차를 팔고, 담배도 피우는데 담배를 돈을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8 맛이 뭐랄까... 시원한데 약간 쌉쌀한 맛? 한잔 가격이 우리돈으로 치면 200원쯤 됐던가? 왼쪽에 보이는게 담배인데, 커다란 파이프가 있어서 거기에 넣고 피운다.

 

#9 테이블도 의자도 모두 의자 ㅋㅋ 자리가 없다고 이야기 하면 즉석해서 자리를 만들어준다. 의자만 놓으면 되니깐.

 


#10 저녁 회식으로 간 곳 (맨 위에 지도)

 

#11 

 

#12 음식들 다 괜찮다.

 

#13 

 

#14 저 술이 40도 정도 되는건데, 사발에 얼음을 넣고 그 위에 비닐을 씌운뒤 술을 붓고, 국자로 떠서 잔에 담아준다. 이것도 베트남 문화겠지?

 

#15 얼음은 비닐 아래 있어서 술과 섞이지 않음. 아..... 베트남에는 술을 완샷 하고 나서 서로 크게 악수를 하는 문화가 있다. 2주나 다녀왔으면 문화 하나쯤은 배워와야지 ㅋㅋㅋ

 

#16 베트남이 나라가 위아래로 길어서 북쪽과 남쪽의 음식 문화가 다른게 있다고 한다. 어느게 북쪽이고 어느게 남쪽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위에처럼 뭔가를 싸먹는 쌀로된 종이... 음... rice paper?? ㅋㅋ 암튼 이게 하나는 네모에 마른 형태로 주고, 다른 하나는 약간 촉촉한데 동그란 형태로 준다.

 

#17 여기도 마무리는 샤브샤브

 

#18 뭔가 많다 @.@

 

- 9일차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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