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7 / 06 / 03 ~ 06 / 08
장소 : 홍콩




나에게도 드디어 해외 출장이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0^ 목적지는 바로 지도의 오른쪽 아래 있는 HongKong Island. 업무 얘기는 재미도 없거니와 나도 잘 모르니 패스하기로 하자 ㅋㅋ

첫 출장의 부푼(?) 꿈을 안고 인천 공항에 도착. 해외에 나가는데 어떻게 카메라를 안 챙길수가 있으리. 얼마전에 산 댑따 무거운 DSLR을 열심히 챙겨서 나갔다. 찍기도 여러장 찍었으나 대부분 밤에 찍은 것을 손각대를 썼으니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질리가 없쟎아 ㅡㅡ^ 사진은 잠시 후, 또는 며칠뒤에 올리기로 하자.(왠지 피곤해서 이것만 올리고 자야할 듯 싶구나;;)
 
암턴 공항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게이트에 가서 밖을 보는데, 왠 쪼그만 비행기가 있더라~~ 설마 했는데 바로 그 비행기;; 대한항공 보잉737 이던가? 왜 그리 작던지;;; 제주도 갈 때 탔던 그 머시냐.. 기종은 생각 안나고 암튼 그거보다 더 작더라... 좌석이 한줄에 6개... 뭐 크면 어떻고 작으면 어떠리. 걍 타고 갔음
 
핸드폰 로밍도 해서 가지고 갔는데, 몇분 안쓴거 같은데 요금을 보니 대충 만원 더 나왔다 -_-; 문자 수신은 공짜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지도의 왼쪽 아래에 있는 홍콩 국제 공항에 도착하고, 제일 먼저 할 일은 호텔에 짐을 가져다 놓는 일~!! 호텔까지는 일단 공항 철도를 이용해서 홍콩섬으로 들어가고 다시 택시를 이용.




티켓은 이렇게 생겼다. 꽤나 최신식의 철도였는데, 그만큼 가격도 좀 비싸다. 홍콩달러로 100 이니 우리돈으로 약 13,000원쯤 된다. 걸리는 시간은 약 30~40분

다음으로 호텔은 MetroPark 호텔 이라는 곳이었는데, Causeway Bay 라는 곳에 있다. 택시기사들한테 Metro Park 호텔 이라고 얘기하면 대부분 못알아 듣는다;; 이 지도가 내 손에 있는줄 알았으면 들고다니면서 보여주는건데 이걸 집에 와서야 알았다 ㅋㅋ





별 4개짜리 호텔이라고 하는데, 꽤 괜찮더라.

홍콩에 가면 덥다덥다 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덥다 -_-;; 게다가 습하기 까지!! 건물 안에는 에어컨을 무지무지 빵빵하게 틀어놓는다. 그래서 건물에서 밖에 나오면 안경에 김이 서리고;; 밖에서 안에 들어가면 들어가는 순간 시베리아 바람이 분다;;; 아마도 에어컨은 혼수 1위 품목일듯!!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