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7 / 06 / 06
장소 : 홍콩, 중국 심천

원래 이번 출장은 홍콩에서 1주일간 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 중간에 중국 심천[Shenzhen]에 다녀올 일이 생겼다. 홍콩에 단기간 있을 때는 비자가 필요 없지만, 중국은 잠깐이라도 들어가면 비자가 필요하단다. 예전에 어디서 듣기로 중국 비자는 배타고 들어가면서 배 안에서도 만들어준다는 말을 얼핏 들었던거 같다. 그만큼 발급을 쉽게 해준다는건데, 역시나 돈 벌라고 그러는게지 ㅡㅡ;;





비자는 위에 여권에 있는 것처럼 생겼다. 150 달러를 내고 만든건데, 보는바와 같이 5일짜리 단수 비자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한데, 그렇다면 비자로 떼돈 번다는 얘기지 -_-;; 위에 쓴 것처럼 배안에서 만든건 아니고, 차타고 가다가 국경에서 만든거다. 다음의 사진들을 보자.










대충 저렇게 생겼다. 중요한건 안내문인데, 점심시간이 1시부터 2시반이다 ㅡㅡ+ 먼 시간이 그리 길고, 왜그리 애매한 시간인지.. 거기 도착한게 1시 10분인데 1시간 20분 기다렸다 -_-+ 그렇게 그렇게 해서 덕분에 중국 본토까지 구경 하고 왔다. 본토 사람들 운전하는 거 보니 가관이더구먼. 차선도 없고, 운전도 막하고~~ 그러고 사고 안나는게 신기할 정도. 두 나라를 다녀왔더니 여권에는 도장이 저만큼 찍혔다. 걍 기념삼아 같이 올려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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