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8 / 07 / 09 ~ 07 / 12
장소 : 홍콩 국제선 공항

외국에 나가면 제일 큰 문제는 역시 말이 안통한다는 것. 특히나 중국은 완전히 외계어 ㅡㅡ;;;; 뭐 그래도 혼자 돌아다니는거 아니고 출장가면서 여러명 함께, 그리고 거기 계시는 주재원분이 동행하셔서 크게 무리는 없었다. 물론 주재원분들이 챙겨주셔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ㅋㅋㅋ 1년전에 반나절 가본 곳이 심천이었는데 이번에는 출장으로 3박4일을 보낸 곳이라 여기저기 구경을 할 생각을 했으나 그건 못했고 그냥 발맛사지 받는 정도와 맛있는거 먹은거로 만족해야겠다.

언제부터인가 어디를 가서 괜찮다 싶으면 명함을 한장씩 들고 왔는데 (집에 명함꽃이 큰거 준비해놨음) 외국은 다시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챙겨왔다. 말도 안통하고 이름도 모르는데 혹시 또 가게 되면 저거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 ㅋㅋㅋ


#1 첫날 간 발맛사지 받은 곳. 심천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라면서 갔는데, 규모도 규모거니와 다 끝나고 꽤 시원하더라는 ^^




#2 위의 명함의 뒷편.. 약도는 약도인데 무슨 보물찾기 지도 같다 ㅡㅡ;;;




#3 여기는 1년전 심천에 반나절 갔을 때 딱 한끼 밥을 먹었던 인도음식점이다. 그때 꽤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주재원분께 말씀을 드렸더니 다시한번 고고씽~~~ 역시나 잘 먹고 명함한장 챙겨왔다.




#4 명함 뒷장. 주소를 봐도 전화번호를 봐도 다 외계어다 ㅡㅡ;; 제대로인것 같이 보이는건 이메일 주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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