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8 / 07 / 9, 12
장소 : 호텔 앞 까르푸
목적 : 중국 심천(shenzhen) 거래선 미팅

마지막 날인 토요일의 일정은 호텔에서 12시에 홍콩으로 가는 차를 타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오전은 그냥 내 시간이라는 뜻이지. 호텔에서 밖을 보면 쇼핑 센터가 보인다. Central Walk 라는 곳인데 그곳에 까르푸가 있다. 다국적 체인점이라는게 이럴 때 좋은가 싶다. 첨가보는 곳에서도 낯설게 보이질 않으니 말이다. 시간도 남는데 뭐하겠어. 놀러 까르푸 고고씽~~~~

살려는 물건은 딱하나 였지만 뭐 꼭 사러만 가나. 한바퀴 쭉 둘러보니 신기한게 많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까르푸랑 크게 차이가 없다. (물론 현재는 우리나라에 까르푸라는 브랜드는 사라졌다) 가격도 그렇게 싼것 같지도 않다 -_-;;; 다소 특이한게 각 나라별 물건을 한꺼번에 모아서 파는 코너가 있었다. 8각정도 되는 면을 만들어두고 한면당 한나라의 물건... 그중에서는 우리나라 물건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로 직수입을 한건지 우리말이 그대로 써있는 물건들이다. 해외에서 보는 한글이 어찌나 반갑던지.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남의 매장에서 사진찍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DSLR을 들고 있음에도 걍 안찍었다 ㅠㅠ 그러나!!!! 더더욱 신기한게 보이면서 핸드폰으로 살짝 ㅡㅡa 그렇게 찍어온 것들 몇장이다 ㅋㅋ


#1 얘들은 건물만 통크게 짓는줄 알았더니 맥주도 통크게 판다. 우리나라도 저런걸 팔던가?




#2 음료수 사이즈도 크다. 난 2리터인줄 알았는데 중국 댕겨온 다른 녀석이 2.5L 라는군. 저걸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




#3 어디선가 많이 본 녀석들 ㅋㅋㅋㅋ




#4 이건 덤이다. 까르푸에서 본게 아니고 사무실에서 찍은건데 중국의 콘센트가 워낙 다양해서 이렇게 생긴 어댑터가 필수라고 한다. 거의 모든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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