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9 / 05 / 01
장소 : 일본 도쿄 (에비스 지역)
목적 : 두번째 해외 자유 여행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마도 첫날일꺼다. 이동하느라 별로 시간은 없지만 한가지만 봐도 가장 생각나는 날이다. 이만큼 중요한날 어딜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곳은 에비스 지역이다. 맥주박물관가든플레이스가 주요 목적지~~!!

숙소 찾을때도 방향 잘못잡아서 캐리어 끌고 한참 헤맸는데 맥주박물관 찾을때도 마찬가지였다 ㅠㅠ JR에비스역에서 밖으로 나가지말고 무빙워크를 타면 맥주박물관과 가든플레이스가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이것만 알았어도 안헤맸을 것을 주변 일대를 30분넘게 빙빙 돌았다;;; 찾아내는데는 성공했으나 맥주박물관은 5시에 문을 닫는다. 더 정확하게는 문을 닫는건 아닌데 사람들을 안들여보내는 듯. 근데 우리는 5시 10분에 도착했으니 ㅡㅠㅡ;;;; 거의 포기하고 뒤돌아설려고 하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오면서 자동문이 열린다. 잽싸게 입장 ㅋㅋㅋ

박물관에서 파는 맥주젤리가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가게도 문닫았고 가격을 보고 좌절. 그냥 패스~~


#1 어렵게(?) 도착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2 미쓰코시 백화점. 쇼핑에는 별 관심 없으므로 패스




#3 맥주박물관 입구. 5시 10분에 도착했더니 자동문이 안열린다 ㅡㅡ;;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안에있는 사람이 나오면서 문이 열린틈을 타서 잽싸게 입장. 덕분에 무사히 잘 둘러보고 나왔다. 맥주박물관 답게 입구에도 맥주캔이 있다 ㅋㅋ




#4 박물관 답게 에비스맥주의 역사라던지 상표 이런 것들이 쭉 전시가 되어있다.




#5 이런 탱크에서 맥주가 만들어진다. 물론 돌고 있는건 아니고 전시품이다.




#6




#7 박물관을 쭉 둘러보고나면 마지막쯤에는 실제로 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 이렇게 전시를 해주고 바로 옆에는 티켓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 일본에서 맥주박물관까지 왔는데 안마셔볼수는 없는 일. 맨왼쪽에 있는 녀석 당첨.




#8 자판기에서 티켓을 사들고 여기로 가면 맥주를 준다. 물론 앉아서 마실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여기저기서 우리나라 말이 들렸었다;;;




#9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는지 원래 맛있는건지 참 시원하고 좋더라는 ^^




#10 안주로 함께 준다.




#11 일몬어를 모르니 그냥 그림만 보자 ^^;;




#12 마지막이자 처음 코스인 사진 찍는 곳.




#13 확실히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삿포로 맥주 본사가 여기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14 저건 뭔지는 모르지만 이쁘길래 ㅋㅋ




#15 미쓰코시 백화점 뒤로 에미스 가든플레이스가 보인다. 어두워지면 야경을 볼려는 곳이다. 그래서 어두워질때까지 이 부근을 열심히 서성이면서 시간을 때운다 ㅡㅡ;;




#16




#17 안쪽을 보면 빵집 같다.




#18 관광 책자에 따르면 에비스맥주, 삿포로 맥주 등을 현지 공장에서 가져다 판다고 한다. 슬쩍 안쪽을 보니 분위기도 괜찮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가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기에 여긴 패스다 ㅋㅋ




#19 안쪽뿐만 아니라 바깥에서도 맥주를 마실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조그만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20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지하에는 대형마트, 음식점, 커피숍 등등이 있고 꼭대기 정도에도 많은 음식점이 있다. 가운데는 아마도 사무실 일려나? 야경을 보는 것도 따로 돈을 받지 않는다. 왜냐면 전망대라기 보다는 윗층에 있는 음식점들이 있는 층의 어느 창문을 통해서 보는거이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아래쪽 사진 참고




#21 이렇게 음식점이 쭉 늘어서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에비스 지역(시부야) 야경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서 우리는 숙소쪽에 돌아서 먹기로 결정했다.




#22 이렇게 야경을 볼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어느 방향인지는 잘 모르겠다 ^^;;




#23 창문을 통해서 바라본 야경.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여기저기 야경을 다 둘러봤어도 우리나라 서울타워에서 본 서울이 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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