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09 / 08 / 16
장소 : 이태원

지난번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들었던 생각이 도심지 여기저기를 하루종일 코스 짜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게 해외여행인데, 서울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거였다. 물론 카메라는 기본이지.

맘만 먹고 있던 어느날 특별한 계획이 없는 휴가 기간 번뜩 떠오른 오늘은 꼭 나가야겠다는 생각. 이날 바깥 온도가 34도 였다지?? ㅡㅡ;; 하지만 보기 드물게 너무나 맑은 하늘썬크림 잔뜩 바르고 드디어 길을 나섰다. 첫번째 코스는 서울살면서 제대로 본적이 없는 이태원. 샌드위치 먹는다고 가본적이 있긴 한데 그때는 대충 먹고 오느라 바빠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었다. 이번 기회에 천천히 한바퀴 쭉 돌아보니 대충 한시간쯤 걸렸다.

외국인들이 모여사는 곳 답게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모습들이 많다. 가게들도 그렇고 음식점도 그렇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그렇고.... 말그대로 쭉 돌면서 눈에 띄는 이것저것을 찍어왔다. 뭔지도 모르면서 셔터만 누른 것도 좀 있다 ^^;;


#1 이날 출사의 시작점인 이태원역




#2 확실히 다른 지역과는 틀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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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판들도 보통 볼수 있는 것과는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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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나라에서 잘 볼수 없는게 가게 앞에 자리를 마련해두는건데 여기서는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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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기는 대로변은 아니고 골목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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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길건너편에는 시장이 보인다. 들어가보니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다.




#20 여기도 환전소가 있구나. 외국나가서 현금 떨어졌을때 가장 반가웠던 그 환전소 ㅋㅋ




#21 별거 다 판다;;;




#22 이태원 길에 들어가는 입구에 저게 서있다. 난 지하철을 타고 가서 안지나갔을뿐...




#23 옷가게가 즐비하다.




#24 이태원시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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