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날짜 : 2010 / 05 / 21
장소 : 대만
목적 : 해외 자유 여행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건 비행기와 호텔 예약. 비행기야 한번 타고 가는거니까 사실 표만 구할 수 있으면 좋고 나쁨의 차이가 크지 않은데 호텔은 피곤한 상태에서 잘 쉬어야 하므로 중요하다. 이번 여행에서는 비행기만 미리 잡아놓고 호텔은 여행 한달전에 부랴부랴 잡은 느낌은 있지만 잘 고른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고른 곳은 MRT 솽렌 역 부근에 있는 "요미호텔" 이다.

어차피 타이베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역 부근이라면 어느 지역에 잡아도 관광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요미호텔은 최근에 리뉴얼을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봤는데 괜찮은 편이다. 나름 디럭스 룸을 잡아서 텔레비젼도 두대 있는 방인데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나와야 보던지 하지 -_-;; 또 호텔에서 텔레비젼 볼 시간이 어디 있나~~ 같이간 녀석들이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므로 미리 준비해간 소주와 위스키, 현지 조달한 맥주 등으로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술이다. 두명이 다 술을 좋아하므로 덕분에 나는 딱 적당량만 마시고 푹 잘 쉬었다 ㅎㅎ


#1 메인(?)침대. 3명이 갔는데 침대는 더블이다. 먼저 자리 잡는게 임자인거다 ㅡㅡ+




#2 나머지 한명을 위해서 보조 침대를 넣어준다. 원래는 테이블이 있던 곳인데 치웠다. 덕분에 술은 저 보조침대 위를 걷어내고 거기서;;;




#3 이번에도 변함없이 잘 써먹은 인터넷 전화기.




#4 틀어는 놨으나 무슨 말인지 당췌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




#5 정보를 찾아보겠다고 들고간 쪼그만 컴퓨터. 느려서 속터질뻔 ㅡㅡ;;




#6




#7




#8 물 큰거, 양주, 담배 빼고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것들이다. 그러고보니 먹어본게 별로 없네;;;




#9 호텔에 묵을 때 첫날 한번 준다는 welcome fruit. 안에 플라스틱이지만 칼도 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오렌지에서 취두부에서 나던 냄새가 날까?? ㅠㅠ




#10 현지 조달한 맥주. 하루에 요거 한캔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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